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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동 코칭 자료아이무물 편집·2026년 6월 1일·읽는 데 6분
멀리서 여러 번 말하기보다,
가까이서 첫 행동을 열어줘요
아이에게 같은 말을 세 번, 네 번 하다 보면 목소리가 커져요. 그런데 아이는 말을 몰라서가 아니라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몰라 멈춰 있을 수 있어요.
아이는 말보다 먼저 자리를 봐요
부모는 이미 말했다고 느끼지만 아이는 아직 어디서 시작할지 못 잡았을 수 있어요. 정리해라는 말 안에는 놀던 손을 멈추기, 장난감 찾기, 바구니 보기, 몸 옮기기가 한꺼번에 들어 있어요.
이럴 때 필요한 건 더 긴 설명이 아니에요. 첫 행동을 열어 주는 작은 도움이 필요해요. 가까이 가고, 물건을 보여주고, 손짓을 붙이고, 고를 수 있는 선택을 작게 주는 거예요.
첫 번째 손짓은 길게 설명하지 않아요
가까이 가요
아이 이름을 부르고 눈높이를 맞추면 말이 놀이 소리에 덜 묻혀요.
물건을 보여줘요
바구니, 신발, 칫솔처럼 시작할 물건을 아이 앞에 놓아요.
한 행동만 말해요
정리해보다 블록 하나 넣자가 더 움직이기 쉬워요.
기다려요
말하자마자 다시 말하면 아이가 처리할 시간이 사라져요.
선택지는 두 개면 충분해요
질문을 선택으로 바꿔요
옷 입기
줄여요입을래, 말래?
대신해요파란 양말 먼저 신을까, 노란 양말 먼저 신을까?
정리
줄여요정리할 거야?
대신해요자동차를 먼저 넣을까, 블록을 먼저 넣을까?
손 씻기
줄여요손 씻으러 갈래?
대신해요비누 먼저 할까, 물 먼저 틀까?
도움은 조금씩 줄여야 해요
처음에는 부모가 손을 잡아 줄 수 있어요. 다음에는 손가락으로 가리키고, 그다음에는 말만 남겨요. 매번 부모가 대신 해주면 아이는 시작하는 법을 배울 기회가 줄어들 수 있어요.
정리할 때
도움 크게
부모가 블록을 하나 집어 아이 손에 올려줘요.
도움 줄이기
바구니를 가리키며 여기 넣자고 말해요.
말만 남기기
블록 하나 넣자고 짧게 말하고 기다려요.
손 씻을 때
도움 크게
부모가 아이 손을 물 가까이 데려가요.
도움 줄이기
수도꼭지를 가리키며 물 틀자고 말해요.
말만 남기기
손 물에 넣자고 말하고 기다려요.
외출할 때
도움 크게
부모가 신발 입구를 벌려줘요.
도움 줄이기
발 넣는 곳을 손으로 보여줘요.
말만 남기기
발 넣자고 말하고 5초 기다려요.
참고한 자료
이 글은 유아 지시, 선택지, 손짓과 눈에 보이는 순서 자료를 바탕으로 생활 장면에 맞춰 정리했어요.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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